백련불교문화재단
염화실(拈花室)은 성철스님이 머무시던
백련암의 거처이다.
스님이 좋아하시던 석굴암 부처님 사진이 걸려 있을 뿐 별 다른 장식이라고는 없는 소박한 방 안에 기워쓰신 안경과 몽당연필에서 스님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백련암의 거처이다.
스님이 좋아하시던 석굴암 부처님 사진이 걸려 있을 뿐 별 다른 장식이라고는 없는 소박한 방 안에 기워쓰신 안경과 몽당연필에서 스님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중도(中道)로 선(禪)과 교(敎)를 회통한 대선지식
자기를 바로 봅시다, 남을 위해 기도합시다, 남 모르게 남을 도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