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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성철 스님]
수행의 발자취-통도사 백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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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5 년 3 월 [통권 제23호]  /     /  작성일20-07-30 11:22  /   조회6,004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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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은 통도사 백련암에서 1937년 동안거와 1938년 동안거를 보냅니다. 통도사 백련암의 백련선원은 1935년에 개원합니다. 그러니까 성철 스님이 백련선원에서 수행한 것은 선원 개원2년 뒤입니다.

통도사만큼 부처님의 가르침에 부합하는 사찰도 없습니다. 통도사가 있는 산이 영축산이고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불지종가이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이 되기 위해 성철 스님은 통도사 백련암에서도 정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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