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마당]
원택스님의 백고좌 대법회와 원영스님의 북가주 수선회 초청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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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4 년 6 월 [통권 제134호] / / 작성일24-06-05 09:21 / 조회1,906회 / 댓글0건본문
원영스님(뉴저지 보리사 회주), 북가주 수선회(NCKZA) 수요참선법회 초청 법문
뉴저지 보리사에 주석 중인 원영스님께서는 지난 4월 17일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활동하는 수선회(NCKZA) 초청으로 ‘수요참선법회’에서 ‘이뭣고’라는 주제로 법문을 하셨습니다. 스님은 법문을 통해 예기치 않은 큰 불행이나 슬픔 등으로 참을 수 없는 고통이나 화가 일어날 때 수행자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명상과 화두의 차이는 무엇인지, 귀로 듣고 마음으로 듣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능엄경』과 『금강경』을 들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나아가 “우리가 깨친다”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성철 큰스님의 『자기를 바로 봅시다』에 나오는 “꿈에서 깨어난 사람이 아니면 꿈을 모르는 것과 같이 깨쳤다는 것은 실지 마음의 눈을 떠서 깨어나기 전까지는 이해하기 참으로 곤란하다.”라고 하는 법문을 인용하여 수선회 회원들과 2시간에 이르는 즐거운 법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전체 법문 영상은 유튜브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yEF_PcvOdY)
원택스님, 5월 5일 봉은사 백고좌법회 초청 법문
성철 큰스님의 부처님오신날 한글법어 탄생 비화
해인사 백련암, 부산 고심정사, 산청 겁외사 회주이자 백련불교문화재단의 이사장이신 원택스님께서는 지난 5월 5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봉은사 법왕루에서 제40회 백고좌법회에서 성철 종정예하의 한글법어 탄생 비화에 얽힌 이야기를 중심으로 1시간 여에 걸쳐 법문을 하셨습니다.
사진 3. 봉은사 법왕루에서 진행된 백고좌 대법회에서 법문하시는 원택스님.

특히 성철 큰스님의 육성 ‘자기를 바로 봅시다’가 5월의 신록 사이로 내리는 빗소리와 더불어 법왕루 법당에 장중하게 울려 퍼지고 동참하신 신도님들도 마치 큰스님을 친견하듯 경청하셨습니다. 원택스님께서는 “부처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고 우리가 본래 부처임을 가르쳐 주시려 오셨다.”는 큰스님의 법문을 인용하며 “우리 모두가 본래 부처임을 알고 주위에 보살행을 베푸는 불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법문을 마치셨습니다.
원택스님, BBS 불교방송의 ‘무명을 밝히고’에 출연
원택스님께서는 5월 7일 BBS 불교방송을 방문하여 <무명을 밝히고> 녹음을 하셨습니다. 해인사 백련암으로의 출가와 성철 큰스님과의 인연, 평생을 성철스님의 시자로서 살아오신 지난 시간 등을 회고하시며 그동안 성철스님 문도들과 더불어 큰스님 사상을 전파하는 데 어떤 일들을 해 오셨는지 백련불교이사장과 도서출판 장경각 발행인으로 불교 홍포에 노력한 여러 불사에 대해 솔직한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방송 시간은 5월 10일과 5월 17일 오후 5시 5분에 방송되었습니다.

원택스님을 다룬 다큐 <출가> BTN 부처님오신날 특집으로 편성
원택스님의 출가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출가>가 불기 2568년 BTN 부처님오신날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모두 세 차례 방송되었습니다. 특집방송 <출가>는 부처님오신날 하루 전날인 5월 14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었으며, 부처님오신날인 5월 15일 오후 4시에도 한 차례 방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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