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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성철 스님] 소중하고 아름다운 한 장면
1966년경 서울 뚝섬에서 있었던 도선사 방생법회 때 청담스님, 향곡스님과 함께
작성자 편집부 /
발행호수 1996년 3월호 /
조회조회 : 9523 /
작성일 2020-07-01 08: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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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성철 스님] 조계사청년회
엄격하고 호랑이 같이 무서워 ‘가야산 호랑이’로 불렸던 큰스님이지만 불법에 의지하며 신행하던 불자들에겐 한없이 자상한 분이셨다.큰스님께서 떠나신 지 20년, 어느 화창한 여름날 청년불자들과 기꺼이 자리를 함께 하시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다.1970년대 말경 조계사청년회 회원들과 함께
작성자 편집부 /
발행호수 2013년 5월호 /
조회조회 : 9661 /
작성일 2020-08-04 14: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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