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 |
계간고경 |
나이론 양말을 도끼로 찢으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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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고경 |
계간고경 |
봉녕사 승가대학 학장 묘엄스님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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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고경 |
계간고경 |
눈을 뜨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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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고경 |
계간고경 |
保任無心, 무심 경지를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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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고경 |
계간고경 |
버티고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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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
계간고경 |
성철 큰스님의 사리를 봉안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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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고경 |
계간고경 |
대구 백련암 포교당 정혜사 불자들그 말씀 오롯이 믿고 행하니 끝내 이루어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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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고경 |
계간고경 |
검푸른 바다 위의 108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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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고경 |
계간고경 |
큰스님의 생활 법문에 매료된 나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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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고경 |
계간고경 |
한 방울의 참기름도 버리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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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고경 |
계간고경 |
비구니계의 큰 대들보이셨던원허당 인홍큰스님을 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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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고경 |
계간고경 |
큰스님을 아는 사람、 곧 자기를 바로 보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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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고경 |
계간고경 |
無生法忍 생기고 없어짐이 본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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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
계간고경 |
새해의 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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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고경 |
계간고경 |
큰스님의 사리탑, 가야산 호랑이로 살아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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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