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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봉황리 마애불상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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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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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배동 석조여래 삼존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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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 처음 선에 도입 ‘지知’ 아닌 ‘견見’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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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사랑에는 무아의 정신 결여 단순히 ‘현재’에 안주하는 종교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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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禪의 철학화는 功 군국주의 옹호는 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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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근대 경험한 교육자이자 정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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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란 해탈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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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짙게 낀 부도 생생한 수행 상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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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관한 종합자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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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참無. 무괴無愧 역시 중대한 번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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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위와 확연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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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공양차선供養茶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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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정토에 가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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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불교회가 간행했던 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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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지금도 가르침 설파함을 보여 주는 불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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