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 |
월간고경 |
불교사상과 유교사상의 소통과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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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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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내면의 금광을 캐는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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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인연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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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교를 겸하신 혼해강백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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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의 선사상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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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돈순교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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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돌에 따뜻한 영혼을 불어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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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空 가운데는 주관과 객관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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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탄의 상징, 비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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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자유와 행복의 세계로 가는 길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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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보여주고 겉을 보여주며 떨어지는 단풍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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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감선사비와 고운 최치원의 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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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통해 차를 보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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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불전 교우회에서 펴낸 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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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사지』의 찬술자와 정약용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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