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백련불교문화재단 홈페이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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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03 12:32 조회16,68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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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불교문화재단 홈페이지 새 단장 월간 『고경』 기사 열람과 장경각 불서 구매 등 전법 미디어로 확장 SNS와 연동을 통해 성철 큰스님의 사상과 육성법문 만날 수 있어 |
백련재단 홈페이지 새 단장
퇴옹성철 큰스님의 수행과 사상을 현창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백련불교문화재단(이사장: 벽해원택)에서 재단 홈페이지를 전면개편하고 새롭게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7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백련불교문화재단 홈페이지는 성철 큰스님의 사상과 법문, 성철사상연구원의 학술활동, 도서출판 장경각의 불서, 월간 『고경』의 콘텐츠 등 크게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서 성철 큰스님의 가르침과 육성법문 청취, 월간 『고경』의 전체 기사 열람, 도서출판 장경각에서 펴낸 불서의 구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성철사상연구원의 학술활동과 학술 논문집에 수록된 논문들도 편리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NS와 연동으로 접근성 향상
특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되는 성철 큰스님의 육성법문과 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성철 큰스님의 법어도 홈페이지를 통해 한 자리에서 만나 보실 수 있도록 연동되어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BBS-TV와 백련불교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제작 방송하는 『백일법문』의 내용도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다시 청취할 수 있습니다.
월간 『고경』과 계간 『고경』의 기사 한 눈에 열람
새로 단장된 백련불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2013년에 창간된 월간 『고경』의 모든 기사와 사진을 한 눈에 열람할 수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 필진들에 의해 집필된 선과 수행, 불교교리 등 1천 편이 넘는 연재물과 사진 등의 콘텐츠를 주제별, 필자별, 연재별로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1996년에 창간된 계간 『고경』의 기사까지도 새롭게 서비스합니다. 계간 『고경』은 지난 1996년 봄 성철 큰스님 사리탑 건립불사의 일환으로 창간되어 계간지 형태로 발간되다가 사리탑의 준공과 함께 회향한 잡지입니다. 25년 전에 집필된 기사와 흑백사진은 이미 잊혀진 내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텍스트를 새로 입력하고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함으로써 성철 스님의 가르침은 물론 문도와 불자들의 애틋한 추모의 마음을 다시 만나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간 『고경』은 2013년 5월 ‘큰스님의 법음을 전하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는 원택 스님의 원력으로 계간 『고경』의 정신을 이어받아 창간된 이후 2020년 7월 현재 87호까지 발간되고 있습니다. ‘대중적 학술지, 학술적 대중지’를 표방하는 월간 『고경』의 주요 기사는 성철 스님의 법어, 선과 수행, 교리와 사상, 신행과 문화 등 불교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홈페이지와 SNS 등으로 서비스됨으로써 새로운 전법 미디어로 역할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성철 스님의 가르침이 있는 곳이 스님이 계신 곳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원택 스님은 “아무리 좋은 잡지를 발간하고, 아무리 심오한 책을 출판하고, 아무리 깊이 있는 논문을 발표한다 할지라도 독자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저희들의 사명은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백련불교문화재단과 산하 기관에서 공들여 생산하는 모든 성과물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공유하여 세상의 이익과 행복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자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님은 “성철 큰스님의 법문이 있는 곳이 곧 스님이 계시는 곳이며, 스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삶이 바로 정토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의 역할은 보다 많은 분들에게 스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라며 인터넷을 통해 시공을 초월하여 성철 큰스님의 사상과 가르침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백련불교문화재단 (우) 03150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32호 TEL: 02-2198-5100, 이메일 : whitelotus100@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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