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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대구 백련암 포교당 정혜사 불자들 그 말씀 오롯이 믿고 행하니 끝내 이루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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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순 |
2020-05-29 |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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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검푸른 바다 위의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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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구 |
2020-05-29 |
1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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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큰스님의 생활 법문에 매료된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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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
2020-05-29 |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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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절에는 밥 먹으러 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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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탁 |
2020-05-29 |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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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한 방울의 참기름도 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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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주 |
2020-05-29 |
1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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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비구니계의 큰 대들보이셨던 원허당 인홍큰스님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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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택스님 |
2020-05-29 |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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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큰스님을 아는 사람, 곧 자기를 바로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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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 |
2020-05-29 |
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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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無念正宗 선의 종취는 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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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철 |
2020-05-27 |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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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 문턱을 넘어서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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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야행 |
2020-05-27 |
1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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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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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정 |
2020-05-27 |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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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3123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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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2020-05-31 |
1392 |
